[포토] 최민철의 파워샷

  • 등록 2020-10-08 오후 4:31:54

    수정 2020-10-08 오후 4:31:54

[이데일리 골프in 인천=김상민 기자] 8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350야드)에서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 우승상금 3억원)' 1라운드가 열렸다.

최민철(32,우성종합건설)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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