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박·허각 '슈퍼스타K2' 결승 미션은 '조영수 신곡'

  • 등록 2010-10-21 오후 5:14:14

    수정 2010-10-21 오후 6:13:23

▲ 허각과 존박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존박과 허각이 엠넷 스타발굴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 결승에서 유명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을 부른다.

두 사람은 오는 22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릴 결승에서 조영수의 신곡을 미션곡으로 최종 승부를 벌인다.

'슈퍼스타K'의 경우 결승곡은 유명 작곡가의 신곡이 미션곡으로 주어진다. 우승자는 결승 미션곡을 자신의 가수 데뷔곡으로 세상에 내놓게 된다.
 
지난해 '슈퍼스타K' 결승에서도 방시혁 작곡가가 서인국과 조문근을 위해 신곡을 제작해 선물했고, 우승자인 서인국이 '부른다'는 노래로 첫 음원을 공개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존박과 허각은 자유곡을 한 곡 더 선보이며 노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 관련기사 ◀
☞허각, 존박 제치고 온라인 투표 첫 1위
☞건반 재인·기타 승윤…첫 음악프로 무대는?
☞톱3 女 탈락·이름에 K…'슈퍼스타K' 미스터리
☞[슈퍼스타K2 톱2]허각 "장재인과 대결? 사실 체념했었다"②
☞[슈퍼스타K2 톱2]존박 "'쳐밀도' 때 가장 위기였다"①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원한 스윙
  • 노출금지했는데
  • '李 신발' 품절
  • '엿 드이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