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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끼떡볶이’ 공격적 점포확장···27일 서울양평점 오픈

이달에만 벌써 6개 매장 열어
론칭 2년 만에 전국 매장 100개 돌파
  • 등록 2017-04-30 오전 10:03:13

    수정 2017-04-30 오전 10:03:13

두끼떡볶이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이데일리 최은영 기자]뷔페식 무한리필 즉석떡볶이 ‘두끼떡볶이’가 가성비를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달에만 롯데백화점 부산동래점, 광주 롯데아울렛월드컵점, 목포하당점, 포항중앙점,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NC순천점 등 총 6개 매장을 신규 오픈했다.

가장 최근 문을 연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은 지난 27일 새롭게 오픈한 롯데마트 서울양평점 1층에 251㎡(76평), 108석 규모로 들어섰다.

두끼떡볶이 측은 롯데마트 서울양평점은 롯데마트가 12년 만에 서울 시내에 선보인 대형 단독매장으로, 신개념 쇼핑공간으로 꾸며 유동입구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두끼떡볶이는 고객이 직접 떡과 소스, 면 사리, 튀김, 야채 등을 골라 DIY 콘셉트로 떡볶이를 무제한 즐길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김관훈 두끼떡볶이 공동대표는 연이은 출점의 비결로 비수기 없는 안정적인 메뉴, 트렌드와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아이템, 주방장이 따로 필요 없어 인건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로열티를 받지 않는 점 등을 꼽았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여러 곳에서 두끼떡볶이를 만나볼 수 있도록 가맹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끼떡볶이는 지난 3월 론칭 2년 만에 전국 매장 100개를 돌파했으며 자체 개발한 떡과 다양한 소스 등 경쟁력을 인정받아 중국과 대만,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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