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명품 몸매 과시 ‘여신이 따로 없네’

  • 등록 2013-12-03 오후 1:52:18

    수정 2013-12-03 오후 1:52:18

아만다 사이프리드 사진-더블유 코리아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3일 내한하는 가운데 그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한하는 아만다 사이프리드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를 통해 선보인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패션화보다.

사진 속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화이트 컬러의 보디 슈트를 입고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금발의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관능적인 포즈를 취하는 등 고혹미를 뽐내 이목을 모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3일 방한한 뒤, 2박 3일 동안 일정을 소화한다. 그는 기자회견을 비롯해 백화점 매장 방문, 매거진 뷰티 화보 촬영, TV 인터뷰, 파티 등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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