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싸이월드와 '무제한 배경음악 서비스' 갈등

  • 등록 2011-07-27 오후 7:10:17

    수정 2011-07-27 오후 7:10:17

▲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소녀시대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이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싸이월드의 ‘무제한 배경음악’ 서비스를 놓고 싸이월드를 운영하는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싸이월드에서 SM 보유 음원의 서비스가 중단된 데 이어 27일 SM 측이 “SK컴즈 측의 일방적 조치 때문”이라고 주장하며 갈등이 표면화됐다.

지난 20일부터 인터넷 싸이월드 내 자사 음원 서비스가 중단됐다며 이는 싸이월드 측의 일방적 조치 때문이라고 27일 밝혔다.

SM 측은 이날 SM타운 홈페이지를 통해 “SK컴즈로부터 지난 11일 싸이월드의 ‘무제한 배경음악’ 서비스를 20일부로 오픈한다는 고지를 받았다”며 “이런 서비스의 승인을 단기간에 검토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의사를 전했으나 SK컴즈는 기술적인 이유를 들어 SM이 서비스에 승인을 하지 않는다면 기존 단 곡으로 판매되는 BGM 서비스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일방적 의견을 통지해 왔다”고 설명했다.

SM은 ‘무제한 배경음악’ 서비스의 승인을 단기간에 검토하기 어려운 이유로 향후 음악 서비스의 방향과 콘텐츠 가격에 대한 고려, 글로벌 플랫봄과 연동 등을 꼽았다.

SM 측은 “SK컴즈는 싸이월드 ‘무제한 배경음악’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SM 음원들에 대한 싸이월드 내 모든 음악서비스를 중단했다”며 “SK컴즈 측의 이런 서비스 중단은 SM과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됐고 이후 뒤늦게 SM에 통지해 왔다. 본의 아니게 팬 여러분께 불편을 끼친 점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장원영, 달콤한 윙크 발사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