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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소속사 스포티즌은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지만 안성현이 최근 가구를 보러간 적이 없다”면서 “결혼 임박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결혼설은 성유리와 안성현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점에서 여느 예비 신혼부부와 다름없는 모습으로 가구를 보러 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며 두 사람이 혼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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