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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호 조직위원장 "뮤지컬 영화가 적다? 놀랍게 변모할 것"

  • 등록 2016-06-16 오후 4:50:31

    수정 2016-06-16 오후 4:50:31

이장호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조직위원장(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이장호 조직위원장이 올해 정식 출범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 위원장은 16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론칭데이’에 참석해 “지난해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에서 독립해 충무로뮤지컬영화제라는 이름으로 1회를 개최한다”며 “상당히 긴장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뮤지컬 영화가 적다고 말하는데 풍부한 자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게으르고 큰일을 못 이뤄내는 반면 부족한 자원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창의력과 열정으로 큰일을 이뤄낸다”며 “의심하는 사람들의 기대를 깨뜨리고 놀랍게 변모하리라고 확신한다”며 확신했다.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지난해 8월 약 1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황 속에 개최한 ‘2015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을 발전시켜, 뮤지컬을 핵심 콘텐츠로 한 영화제다.

이날 행사에는 공동조직위원장으로 이장호 감독과 김승업 중구문화재단 사장, 자문위원으로 곽영훈 사람과환경 회장, 조직위원으로 배창호·이명세·전계수 감독, 영화제 예술감독을 맡게 된 김홍준 감독, 그리고 홍보대사로 김무열 배우가 참석했다.

김무열은 “영화와 뮤지컬이 만나는 새로운 장르의 첫 홍보대사를 맡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이 한몸 다 바쳐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제1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는 7월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충무아트센터,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메가박스 동대문점, 명동예술극장 야외광장 등 중구 일대에서 열린다. 총 10개 섹션, 29개 작품이 상영되며 개막작은 ‘아르헨티나’ 폐막작은 ‘마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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