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구 신천지 예배' 춘천서도 확진자 2명…강원도 첫 사례

  • 등록 2020-02-22 오전 11:02:52

    수정 2020-02-22 오전 11:02:52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춘천에서도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역시 대구 신천지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ㅤㄷㅙㅅ다.

22일 춘천시 드에 따르면 춘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6일 논란의 31번 확진자가 다녀갔던 신천지대구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내에서는 첫 확진 판정으로, 확진자 2명은 31번 환자와 접촉해 보건소에 직접 신고했으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자가격리 중이었다.

시는 역학조사관을 보내 이들 동선을 조사할 계획이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2명을 국가지정 음압격리 병실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이다. 춘천에는 음압격리 병실 3개를 갖추고 있다.

대구 선별진료소에 몰려든 의심증상자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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