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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2021 앤어워드’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 수상

지난해 7월부터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
코로나 사태 속 시민 위로하는 메시지 담아
“디지털 미디어 활용…희망 콘텐츠 발굴할 것”
  • 등록 2022-01-17 오전 9:04:56

    수정 2022-01-17 오전 9:04:5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코엑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에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를 통해 ‘2021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미디어&서비스 부문 사회 공헌 분야 최우수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앤어워드는 한 해 동안 디지털 산업에 기여한 작품들을 선정하는 국내 최대 권위의 디지털 산업계 행사다. 코엑스는 지난해 친환경 디지털 미디어 엑스페이스(XPACE)로 디지털 콘텐츠 분야 대상에 선정된 데 이어 앤어워드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

이번 수상작은 희망을 주제로 지난해 7월부터 엑스페이스, 코엑스 K-POP 광장 전광판과 코엑스 광장 미디어 타워에서 2개월간 선보인 미디어아트다. 김중만 사진작가와 협업해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시민을 위로하는 치유의 메시지를 선보였다.

코엑스는 지난해 ‘희망을 꽃피우다’를 주제로 코엑스 어반파크 희망 캠페인을 열고 ‘비상(飛上)’하는 임인년을 기원하는 ‘윈터갤러리’ 아트전시를 선보이는 등 펜데믹(전염병 대유행) 속 대국민 위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희망을 염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코엑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유일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 구역의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해 평범한 일상 회복과 새로운 희망을 꿈꿀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발굴할 것”이라며 “복합 비즈니스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코엑스가 지난해 7월 선보인 ‘희망’ 미디어아트 (사진=코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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