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쇼케이스로 5人5色 매력 `반짝반짝`

  • 등록 2011-03-16 오후 3:29:52

    수정 2011-03-16 오후 3:29:52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저희 이름 꼭 각인시키고 싶어요. `반짝반짝` 열심히 활동할게요."

걸그룹 걸스데이가 당찬 활동 계획을 밝혔다.

걸스데이는 1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동 예홀에서 세 번째 싱글앨범 `반짝반짝` 발매 기념 쇼케이를 갖고 신곡 `반짝반짝` 발표와 뮤직비디오, 안무, 의상 등을 공개했다.

걸스데이의 신곡 `반짝반짝`은 80년대 히트곡 나미의 `빙글빙글`을 모티브로 만든 곡이다. 경쾌한 멜로디라인에 톡톡 튀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멤버들은 이번 곡의 스타일에 맞게 각기 다른 스타일의 교복으로 순수하고 귀엽고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들은 이번 의상 콘셉트에 대해 "곡 스타일에 맞게 귀엽고 밝은 콘셉트로 가려고 준비했다. 캐주얼하면서도 스포티한 의상이다. 고급스러운 사립학교 교복 스타일 느낌이 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짝반짝`의 하이라이트 애교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발을 동동구르면서 한 손을 높이 올리는 동작도 깜찍함을 부각시키며 히트를 예감케 했다.

이 동작에 대해 걸스데이 멤버들은 "앙탈부리는 스타일이다보니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하고 `왜 하나` 싶었는데, 하다보니 정말 즐겁게 했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50여명의 팬들이 함께 했다. 멤버들은 팬들에게 노래, 댄스, 성대모사 등 개인기를 통해 5인5색 매력을 뽐냈다.    리더 소진은 메인보컬로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지해는 에너지 넘치는 섹시댄스로 이날 쇼케이스를 찾은 남성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해는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재학 중으로 현대무용과 섹시 댄스를 조화시켜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민아는 파워풀한 댄스와 박정현 성대모사로 넘치는 끼를 뽐냈다. 

걸스데이는 17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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