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스터디, 美 9개기관과 영어교육 서비스 제휴

  • 등록 2015-03-30 오전 8:51:34

    수정 2015-03-30 오전 8:51:34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영어 교육 스타트업 아카스터디의 영문 에세이 첨삭 서비스인 ‘엣지 라이팅스’가 미국 교육기관 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실시한다.

엣지 라이팅스는 9개의 미국 내 교육기관 및 단체와 제휴를 맺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휴 대상에는 미국 대표 공교육 지원 비영리단체로 알려진 TFA(Teach for America)를 비롯해 데모크라시 프렙 공립학교, 저소득층 가정의 인재를 발굴해 체계적인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틱 파운데이션 등이 포함돼 있다.

협의를 통해 각 기관 및 단체 별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결정된다. 필요에 따라 영문 에세이 교정 서비스인 ‘엣지 라이팅스’(Edge Writings) 뿐만 아니라 외국계 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을 돕는 ‘엣지 토플’(Edge TOEFL)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엣지 라이팅스를 서비스하고 있는 아카스터디의 한국지사 아카온 관계자는 “엣지 라이팅스가 전 세계 학생들의 교육 수준 향상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 이번 제휴들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아카스터디는 전세계 학생들의 교육을 통한 평등을 추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미국 투자회사인 포메이션8을 비롯해 미국 홈스쿨 온라인 업체 1위인 ‘Shmoop’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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