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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삼원가든에서 결혼 기자회견을 갖고 “아이를 좋아해서 아들 딸 구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며 “아이가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소망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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