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레이싱모델 한소울이 익스트림 스포츠 ‘플로우라이딩’을 선보였다.
패션커뮤니티 대마왕닷컴은 경기도 용인시 캐리비안 베이에서 플로우라이더를 즐기는 한소울의 모습을 화보 및 영상으로 공개했다.
스스로를 플로우라이더 마니아라고 밝힌 한소울은 이번 화보에서 스포츠웨어 브랜드 록시(ROXY)의 비키니를 입고 플로우라이딩을 즐겼다. 특히 파란색 배경과 대비되는 붉은색 꽃무늬 비키니가 돋보였다. 또 한소울은 비키니와 함께 보드 쇼츠를 입어 스포티한 느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한소울은 지난 14일 막을 내린 ‘2013 서울오토살롱’에서 YLK 오토모티브 레이싱모델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