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초여름 더위, 지나치게 짧은 차림은 '아직'...왜?

  • 등록 2014-05-15 오전 9:11:30

    수정 2014-05-15 오전 9:11:30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보됐다.

△ 남부지역에 초여름 더위가 예보됐지만 일교차가 큰 편이어서 지나치게 짧은 옷차림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날씨가 흐리겠지만, 오후 들어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부산 1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1~2도정도 높았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5도, 부산 25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정도 낮게 예측됐다. 그러나 강원동해안과 남부지역은 대체로 25도를 넘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남부지역에 초여름 더위가 예고됐지만 지나치게 짧은 옷차림은 바람직하지 않다. 가벼운 반소매 차림을 하되 아직은 일교차가 큰 편이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준비하는 게 좋다. 낮에는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겠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선선하기 때문이다.

한편 세월호 침몰사고 수색 작업이 한창인 전남 진도 인근 해역은 구름이 낀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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