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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는 29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 경기에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6번 레인에서 출발한 황선우는 47초82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황선우는 이날 메달을 아쉽게 놓쳤지만 아시아 선수로는 69년 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됐다. 금메달은 미국의 카엘렙 드레셀이 목에 걸었다. 드레셀은 47초02로 자유형 100m 최강자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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