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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런던"… 씨엘, 첫 솔로 영국 팝업쇼 대성황

  • 등록 2021-12-02 오후 7:59:14

    수정 2021-12-02 오후 7:59:14

씨엘(사진=베리체리)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씨엘(CL)이 영국에서 개최한 첫 솔로 팝업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씨엘은 지난 30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 빌리지 언더그라운드(Village Underground)에서 ‘알파 런던 팝업쇼’(ALPHA LONDOND POP UP SHOW)를 개최했다. 씨엘의 데뷔 이후 첫 런던 솔로 무대인 만큼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로 티켓이 전석 매진, 공연장을 애초 예정됐던 곳보다 더 큰 곳으로 옮기게 됐다.

강렬한 ‘더티 바이브’(Dirty Vibe) 비트와 함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씨엘은 연이어 ‘나쁜 기집애’ ‘닥터 페퍼’(Doctor Pepper) 등 자신의 히트곡들로 순식간에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15분 가량 쉼없이 무대를 이어간 씨엘은 잠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씨엘은 “Hi GZBz. 오늘 즐겁나요? 이번이 저의 첫 런던 무대인데요, 이 순간을 정말 기다려왔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하고 바로 공연을 이어갔다.

씨엘(사진=베리체리)
씨엘(사진=베리체리)
후반부에는 지난 10월에 발표한 씨엘의 첫 솔로앨범 ‘알파’(ALPHA)의 수록된 ‘타이 어 체리’(Tie a Cherry), ‘러버 라이크 미’(Lover Like Me), ‘렛 잇’(Let it), ‘스파이시’(Spicy) 등 신곡들로 무대를 꽉 채웠다. 공연장의 팬들은 한국어 가사, 영어 가사 구분없이 공연 내내 떼창을 하며 오랫동안 기다려 온 씨엘의 첫 영국에서의 무대를 열정을 다해 즐겼다.

지난 8월부터 첫 솔로 정규앨범 ‘알파’ 프로젝트를 시작한 씨엘은 국내에서 다양한 음악방송 무대로 다시 한 번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한데 이어 연말에는 영국과 미국을 뜨겁게 달군다. 11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HITC(헤드 인 더 클라우즈·Head In the Clouds) 페스티벌’에서 6만여 관객과 함께 했던 씨엘은 11월 29일(현지시간)에는 영국의 최대 패션 행사인 The fashion Awards에 깜짝 등장해 역시 패셔니스타다운 의상을 소화해내며 주목을 받았다.

런던 팝업쇼가 끝난 후 씨엘은 다시 미국 LA로 건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연말 최대 행사인 ‘징글볼’(JingleBall)의 프리쇼인 ‘징글볼 빌리지’(JingleBall Village)에 참석한다. 이후에도 현지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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