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원내대표는 방명록에 “선열들의 애국헌신을 기억하며 국민공감 민생정당 유능한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습니다”고 적었다.
추 원내대표는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이 정치에 대해 불신이 매우 크고 국회에 대한 걱정도 많다”며 “공식적으로 국회에 다 모여 일하는 시점에 선열들의 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 국회에 임하는 우리의 각오를 다져야겠다는 취지에서 현충원 참배를 전체 의원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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