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동성-안현주 부부 "신체 나이는 20대"

▲ 배동성과 아내 안현주씨.

[이데일리 SPN 연예팀] 개그맨 배동성이 `몸짱` 스타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배동성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동성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통해 77kg이던 체중을 10kg 감량, 근육질의 멋진 몸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편, 이번 배동성의 `몸짱`되기 프로젝트에는 특별히 아내 안현주 씨도 동참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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