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1월 04일자 30면에 게재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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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본격적으로 풍경을 다루기 시작한 2008년 이후의 작품들로 구성됐다. 울릉도와 제주도, 우도, 거제도, 흑산도 같은 한국의 섬과 함께 지중해와 에게해의 바다 풍경을 통해 ‘바람이 있는 경치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라는 작가의 고민과 그 해결과정을 감상할 수 있다. 2월17일까지 서울 청담동 하이트컬렉션. 02-3219-0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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