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19.58 13.42 (+0.45%)
코스닥 992.18 2.89 (-0.29%)
현대중공업 청약 경쟁률
live_hov

현대중공업 실시간 경쟁률

네이버, 주민번호 수집 안한다..기존 번호는 폐기

회원정보 관리절차 폐기..신용평가기관 통해 보인확인만
  • 등록 2012-01-06 오전 9:57:10

    수정 2012-01-06 오전 10:06:4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네이버가 앞으로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기로 하고 그동안 수집된 주민등록번호는 폐기했다.

NHN(035420)은 네이버 회원가입 시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등 회원정보 관리 절차를 개편하고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6일 밝혔다. 또한 NHN은 기존에 수집된 네이버 회원들의 주민등록번호를 폐기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회원가입 등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본인확인절차를 거칠 때 신용평가기관을 통한 본인확인과정 이후 주민등록번호를 저장하지 않는 방식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네이버 실명회원으로 가입하면 주민등록번호는 신용평가기관을 통한 본인확인 후 곧바로 파기된다.

또한 네이버가 수집하는 회원정보는 ID와 이름,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로 최소화되며 수집하는 개인정보에는 높은 수준의 암호화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네이버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이용자 대상 정보공유도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개인정보보호를 주제로 한 `개인정보보호블로그(http://privacy.naver.com)`를 통해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바른 인터넷 사용 정보를 담은 `그린인터넷(http://green.naver.com)` 페이지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NHN은 `개인정보보호 위원회`를 운영하고 개인정보가 포함된 양식/서식을 마스킹, 암호화 처리할 수 있는 `개인정보마스킹시스템(PDMS, Private Data Masking System)`을 구축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안을 강화해왔다.

▶ 관련기사 ◀
☞NHN, `위치기반 소셜쇼핑` 사업 나선다
☞한게임, 사용자 기부 캠페인으로 1억 모금
☞NHN, 게임크루 계열사서 제외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