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도읍지 경주 달리는 아시아 여성 철인들

  • 등록 2019-06-20 오후 2:21:53

    수정 2019-06-20 오후 2:21:53


20일 경북 경주시 보문단지에 열린 2019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 여자부 엘리트 경기에서 선수들이 수영 경기를 마친 후 두번째 종목인 싸이클에 도전하기 위해 바꿈터로 달리고 있다. 이날 경기는 수영 1.5km, 싸이클 40km, 마라톤 10km구간에서 열렸다. 2019.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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