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승기 잡아 "대웅제약, 영업비밀 침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예비판정 결과
10년 수입 금지명령
  • 등록 2020-07-07 오전 8:05:52

    수정 2020-07-07 오전 8:07:17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사이의 보툴리눔 툭신(보톡스) 균주 분쟁에서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줬다.

7일 메디톡스와 대웅제약에 따르면, 미 ITC는 메디톡스가 대웅제약을 상대로 제기한 자사의 보톡스 균주 도용(영업상 비밀침해 혐의)혐의 사건에서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영업비밀을 침해했다며 10년간 수입 금지명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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