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최대 관심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 인상을 할지와 금리 인상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이라며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Fed가 금리 인상을 위한 워밍업을 마친 만큼 9월 금리를 올리고 분기별 최대 한 차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해당하는 종목으로는 현대하이스코(010520) 한세실업(105630) LIG손해보험(002550) 한국항공우주(047810) 한국전력(015760) 고려아연(010130) 에스원(012750) 한샘(009240) 금호석유(011780) 네이버(035420) 아모레G(002790) KT&G(033780) LG이노텍(011070) 코웨이(021240) 한화생명(088350) 등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