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예매율-좌석점유율 1위 '흥행 청신호'

  • 등록 2016-07-28 오후 3:40:20

    수정 2016-07-28 오후 3:42:25

영화 ‘인천상륙작전’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인천상륙작전’이 이틀째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28일 오후 3시40분 기준 예매율 30.0%를 기록했다.

개봉일인 27일에도 30%에 가까운 예매율을 나타냈다. 이날 ‘인천상륙작전’은 46만명을 모으며 ‘부산행’의 독주를 막았다. ‘부산행’은 ‘인천상륙작전’이 개봉하면서 박스오피스 1위를 내주고 2위에 랭크됐다. ‘부산행’은 이날 42만명(누적관객 666만명)을 동원했다.

‘인천상륙작전’이 이틀 연속 예매율 1위를 유지함에 따라 당분간 흥행에 호조를 띨 것으로 관측된다. ‘인천상륙작전’의 뒤를 이어 ‘제이슨 본’ 28.3%, ‘부산행’ 26.5%로 나타났다.

‘인천상륙작전’은 예매율뿐만 아니라 관객점유율에서도 빅3 가운데 우위를 점했다. 일별 관객점유율에 따르면 ‘인천상륙작전’은 55.2% ‘제이슨 본’ 51.5% ‘부산행’ 42.6%였다.

‘부산행’으로 시작된 여름 대전이 ‘인천상륙작전’ ‘제이슨 본’의 가세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오른 상태다. 내달 3일 ‘덕혜옹주’가 개봉될 때가지 극장가는 당분간 ‘인천상륙작전’ ‘부산행’ ‘제이슨 본’ 대작 세 편을 중심으로 판도가 구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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