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나연 VS 이승현 '양보 못하는 우승 한 판'

  • 등록 2017-11-25 오후 5:24:35

    수정 2017-11-25 오후 5:24:35

[이데일리 골프in=경주(경북), 박태성기자] 25일 경북 경주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밸리-레이크)에서 '박인비 인비테이셔널'(우승 6억 5천만원,준우승 3억 5천만 원) 2라운드 포섬경기가 열린가운데, KLPGA가 LPGA를 7 VS 5로 역전 승리를 했다. 1조 KLPGA 김지영, 김민선 팀이 2&1으로 승, 2조 KLPGA 이정은6와 배선우가 5&4로 승, 3조 LPGA 지은희, 김세영이 2&1로 승, 4조 KLPGA 장하나 이다연이 4&3로 승, 5조 KLPGA 김지현, 오지현 1업으로 승, 6조 LPGA 이미향, 김효주와 KLPGA 고진영, 이승현이 무승부로 대회를 맞췄다.내일 맞붙게 될 최나연과 이승현이 트로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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