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韓 활동 잠시 쉬려 소속사도 안 정해

日 소속사만 최근 신규 계약
  • 등록 2019-05-27 오후 1:55:59

    수정 2019-05-27 오후 1:55:59

구하라(사진=이데일리 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당분간 한국에서 연예 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계획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지인에 따르면 구하라는 한국 소속사 없이 일본 소속사만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일본 소속사도 기존 소속사와 계약기간이 만료돼 얼마 전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

이 지인은 “구하라가 한국에서의 활동을 잠시 쉬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와 폭행 공방 등으로 인한 법적 다툼 속 자신에 대해 악화된 여론의 공세에도 시달렸다. 최근 우울증까지 겹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구하라는 한국에서는 지난 1월 말 콘텐츠와이와 전속계약이 끝난 후 새로운 기획사로 옮기지 않았다. 지난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구하라를 발견해 연락한 매니저는 일본 기획사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전 0시 41분께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로 매니저에게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매니저는 자택에 혼자 있던 구하라에게 수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전화를 받지 않자 자택으로 찾아가 쓰러져 있는 구하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는 25일 자신의 SNS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게시했다가 곧바로 삭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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