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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우승 포스턴, 세계랭킹 58위로 상승…황중곤 107계단 껑충

PGA 투어 통산 2승째 포스턴, 세계랭킹 58위
셰플러 15주 연속 1위…매킬로이 2위 상승
코리안투어 3승 따낸 황중곤은 107계단 껑충
LIV 골프 우승한 그레이스는 오히려 순위 하락
  • 등록 2022-07-04 오후 6:33:56

    수정 2022-07-04 오후 6:33:56

J.T. 포스턴이 4일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우승 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에서 우승한 J.T. 포스턴(미국)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58위에 올랐다.

포스턴은 4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에서 끝난 존 디어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날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포스턴은 지난주 99위보다 41계단이 오른 58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3월 말부터 15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존 람(스페인)을 제치고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콜린 모리카와(미국)와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그대로 4, 5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로는 임성재(24)가 23위, 이경훈(31)이 40위, 김주형(20)이 61위, 김시우(27)가 65위를 기록했다.

3일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5년 만에 코리안투어 3승째를 따낸 황중곤(30)은 375위에서 107계단이 껑충 뛴 세계 268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같은날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끝난 리브(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 2차 대회 정상에 오른 브랜던 그레이스(남아공)는 세계 랭킹 128위에서 132위로 오히려 하락했다.

그레이스는 이 우승으로 개인전과 단체전 상금 합계 437만5000 달러(약 56억7000만원)를 벌었지만, 세계 랭킹 시스템은 LIV 골프 시리즈를 인정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순위가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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