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보통신, 장마철 비상지원체제 가동

  • 등록 2022-07-05 오전 9:00:38

    수정 2022-07-05 오전 9:00:38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쌍용정보통신(010280)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함께 장마철 지자체 행정정보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비상지원 체계 가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상반기 장애대응 모의훈련 모습. (사진=쌍용정보통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지자체 전산실 침수 및 낙뢰로 인한 정전 등이 유발하는 주요 행정정보서비스의 장애 및 중단을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를 위해 추진된 이번 비상지원 체계는 장마가 끝나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개발원은 지자체 전산실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4개 점검 항목이 수록된 기반시설(전기, 항온항습기, UPS 등) 점검 가이드를 전 지자체에 배포했다.

또한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장애 복구를 위해 △기상상황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 구축 △유지관리사업단, 개발원과 지자체 간 야간 및 휴일 비상지원체계 구축 △권역 별 예비부품 확보 및 배치 등의 준비를 갖췄다.

더불어 실제 피해상황 발생시 비상대응체계 점검을 위한 장애대응 모의훈련을 지난 23일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전국 245개 지자체 담당자가 모두 참여하여, 집중호우·태풍 등의 기상상황에 의한 장애 발생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 점검·조치·현장대응 등 필수 훈련을 실시했다.

쌍용정보통신 관계자는 “장마철 기상악화로 인한 재해발생 시 행정업무 장애로 인한 행정정보서비스 제공에 문제가 없도록 안정적인 비상지원체계를 구축하였다”고 전하며 “전 국민들에게 안정적인 대민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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