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올해 여섯살 된 보헤미안.. 자유로운 영혼 제대로 보여줬다

  • 등록 2015-01-21 오후 1:36:08

    수정 2015-01-21 오후 1:36:08

이하루(사진=하퍼스바자)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올해 여섯살이 된 하루가 화보를 통해 자유로운 영혼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다.

21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의 딸 하루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15년 봄, 여름 트렌드인 1970년대 무드를 배경으로 한 ‘리틀 보헤미안’을 테마로 촬영됐다.

하루는 태어나서 처음 단독 모델로 화보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는 장난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범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겼다.

하루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타블로-하루,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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