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남친은 왔다 가지만 여친은 그대로" 이혼 심경 고백

  • 등록 2015-11-06 오후 3:18:37

    수정 2015-11-06 오후 3:18:37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한주홍 객원기자] 제니퍼 로페즈가 자신의 세 번의 이혼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제니퍼 로페즈는 마리끌레르 영국 12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크 안토니와의 파경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그는 이혼을 통해 “여자친구들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았다”며 “남자는 왔다 가버리지만, 친구들은 항상 그 자리에 있는단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안토니는 지난 2011년 7년의 결혼생활 끝에 갈라섰다.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사생활 외에도 음악인생과 관련된 이야기도 전했다. 그녀는 “정신없이 바쁘게 지낸 시간들을 통해 많은 것을 알았다”면서 “나는 너무 과도하게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하늘이 무너지지 않는단 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변화했다”고 말하며 한층 성숙해진 시각을 보여줬다. 그는 “이제 섹시하고 선정적인 게 아니라 섹시하고 아름다운 것을 원한다”고 말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어렸을 때는 좀 더 선정적이고 충격적인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지만 이제 나는 그럴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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