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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트와이스·갓세븐 컴백…2Q 영업익 100억원 도전-하나

  • 등록 2019-04-10 오전 8:20:04

    수정 2019-04-10 오전 8:20:04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JYP Ent.(035900)에 대해 트와이스와 갓세븐(GOT 7)등의 컴백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00억원에 재차 도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3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올해 1분기(1~3월) JYP의 매출액을 전년 동기(230억원) 대비 15% 증가한 265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39% 늘어난 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 이뤄진 대규모 주식보상비용(42억원)에 따른 기저효과가 있다”며 “주요 매출로는 트와이스의 2번째 아레나 투어(약 8만명)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2분기에는 매출액 357억원, 영업이익 100억원을 전망한다”며 “오는 22일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가 첫 북미 투어를 앞두고 컨셉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어 팬덤의 지역별 확장성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GOT7도 완전체 컴백 이후 지난해 수준 이상의 글로벌 투어가 기대된다”며 “유튜브 구독자 수가 블랙핑크와 유사하게 성장하고 있는 있지(ITZY) 역시 하반기 1번 이상의 컴백이 예상되는 점도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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