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바보 캐릭터는 설정?…‘뇌섹남’ 입증

  • 등록 2019-05-27 오후 1:41:46

    수정 2019-05-27 오후 1:41:46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가수 겸 예능인 김종민이 자신을 둘러싼 ‘천재설’을 입증하기 위해 나섰다.

김종민은 27일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 출연해 놀라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김종민은 다소 엉뚱한 모습의 일명 바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의외의 분야에서 천재성을 보이며 일각에선 지금까지 보여준 바보 캐릭터는 연기이며, 사실은 천재가 아니냐는 천재설도 함께 제기되고 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게스트 힌트 요정으로 나선 나영석 PD는 “이분은 설민석도 인정한 역사 상식을 가진 분이다. 그리고 만약 방송국에 불이 나서 누군가를 따라 대피해야 한다면 이분을 따라갈 정도로 동물적인 감각을 가진 분”이라고 말하며 김종민의 천재설에 신빙성을 더했다.

김종민은 어린 시절 주산 자격증 보유자로 산수대회를 휩쓸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고등법원에서 공익 근무 당시 뛰어난 상황 판단력으로 위급상황에서 활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법정 안에서 법정 싸움 도중 정전이 되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태였는데, 김종민이 순간적으로 위험을 감지하고 뒷문을 열어 대피를 돕는 등 동물적인 감각을 보였다는 것.

또 사전 인터뷰에서는 ‘문제적 남자’ 멤버들도 힘들어했던 문제들을 상상하지도 못한 방법을 통해 해결하며 반전 뇌섹미를 뽐냈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뇌풀기 코너’에서 톡톡히 활약하며 천재설의 종지부를 찍었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과연 김종민은 ‘문제적 남자’를 통해 천재설을 입증하고 뇌섹남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모두가 놀란 김종민의 반전 뇌섹미는 27일 오후 11시에 방송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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