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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간호사 확진...접촉자 154명은 모두 '음성'

  • 등록 2020-09-26 오전 11:59:18

    수정 2020-09-26 오전 11:59:18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를 접촉한 154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서울대병원에서는 85병동 소속 간호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오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병원은 병동 입실을 통제하고 밀적 접촉자 22명을 포함해 의료진, 환자, 보호자 등 154명을 검사했으나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서울대병원 관계자는 “접촉 및 접촉이 의심되는 검사 대상자는 환자 25명, 보호자 19명, 병원 직원 110명이었는데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서울대병원은 추가 확진자가 없으면 병동 폐쇄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다.

확진자 간호사는 지난 24일 밤 근무를 마치고 일부 증상을 느껴 25일 오전 8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역학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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