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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강원 홍천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글벳·체시스 강세

  • 등록 2022-05-27 오전 9:07:04

    수정 2022-05-27 오전 9:07:04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지난해 10월 5일 이후 7개월 만에 강원 홍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며 장 초반 이글벳(044960) 등 관련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27일 오전 9시 4분 이글벳(044960)은 전 거래일보다 1140원(15.55%) 오른 8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글벳은 동물의약품 전문 제조업체로 동물백신·방역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체시스(033250)도 23.04% 강세다. 우진비앤지(018620)도 4.66% 오르고 있다.

한편 전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홍천 돼지농장 내 폐사체를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접수하고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강원 홍천 돼지농장에서 ASF가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 방역 조치 중이다. ASF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행동 지침에 따라 발생 농장에 대해 살처분하고 홍천군 돼지농장 15곳(4만1000여 마리)에 대한 긴급 정밀검사와 강원도 전체 시군 돼지농장에 대해서도 임상검사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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