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모토로이에 `티맵` 등 전용서비스 제공

`티맵, 네이트` 등 안드로이드 전용 서비스 모토로이서 제공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도 진행
  • 등록 2010-04-08 오전 9:37:23

    수정 2010-04-08 오전 9:37:23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SK텔레콤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용 전용서비스를 모토로라의 `모토로이`에 제공하고, OS 업그레이드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017670)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용 전용서비스는 휴대폰 내비게이션 `티맵(T map)`과 무선인터넷 포털 `네이트(NATE)`,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는 `프리존`과 음악포털 `멜론` 등이다.
이에 따라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스마트폰을 내비게이션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벨소리와 컬러링, 만화 등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모토로이 사용자는 `MelOn 프리티켓 프로모션`을 통해 멜론 프리티켓 상품을 정보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모토로이 운영체제가 안드로이드 OS 최상위 버전인 2.1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이번 업그레이드로 모토로이 OS는 안정성, 반응속도, 배터리 효율이 향상됐으며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는 `3D 갤러리`와 음향 효과 조정 기능이 추가됐다.
모토로이 업그레이드는 모토로이 메뉴 내 설정, 휴대폰 정보, 시스템 업데이트를 선택해 WCDMA 또는 Wi-Fi망을 통해 바로 할 수 있다.
네이트와 프리존 등 서비스는 무선 OS 업그레이드와 동시에 설치되며 멜론은 티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티맵은 전용 웹사이트(www.tmap.co.kr)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SK텔레콤은 "OS 업그레이드와 전용서비스를 설치해도 내장메모리 용량은 변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구동속도에도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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