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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그룹 비스트가 아시아에서 유명세를 톡톡히 치르고 있다. 베트남 한 남성그룹이 비스트의 '미스테리' 노래와 안무가 많이 유사한 곡으로 활동하고 있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돼 한국 네티즌의 입방아에 오른 것.
비스트 소속사는 이에 확인작업에 나섰다.
비스트 소속사 관계자는 24일 "현재 문제가 된 영상 등을 보고 상황파악 중"이라며 "사실 확인 후 추후 단계를 밟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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