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이어 우승` 김세영, 두 주먹 쥐고 표효하는 김세영

  • 등록 2016-06-20 오후 3:38:01

    수정 2016-06-20 오후 3:38:01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김병준 기자] 김세영(미래에셋)이 마이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클래식에서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세영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서부 도시 그랜드래피즈에 위치한 블라이드필드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대회의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이날 시간다와 정규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쳤다. 하지만 김세영은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 1차전에서 버디를 잡아내면서 보기에 그친 시간다를 제치고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LPGA 투어 통산 5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우승 상금 30만달러(3억5000만원)를 받았다.

▶ 관련포토갤러리 ◀ ☞ `빨간 바지` 김세영, 마이어 LPGA 클래식 우승 사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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