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TDF액티브 ETF 3종, 순자산 1000억 돌파

  • 등록 2024-06-21 오전 8:58:09

    수정 2024-06-21 오전 8:58:09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1일 KODEX TDF액티브 3종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넘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 30일 상장 이후 약 2년여만으로, 지난 연말 기준 순자산 440억원에서 1001억원으로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TDF2030·2040·2050액티브 ETF 총 3종의 TDF ETF를 운용하고 있다. 3개 상품에 올해 477억원의 자금이 유입됐으며, KODEX TDF2050액티브의 유입 규모는 419억원에 달해 동일 2050 빈티지 TDF 30개 상품 중 2번째로 많았다. 이에 따라 KODEX TDF2050액티브의 설정액이 560억원까지 늘어나며 상장 2년여만에 동일 빈티지 TDF 중 5번째 규모로 성장했다.

KODEX TDF액티브 3종은 과거 10년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대비 수익률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환오픈형 글로벌 대표 주가지수와 국내 채권 조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특히, 주식과 채권 등 대부분의 자산을 국내외 대표 ETF상품으로 담아 최소 비용으로 최적의 자산배분을 구현했다. 총 보수비용이 연 0.2~0.3%수준이다.

이 상품들은 상장 이후 수익률이 각각 2050은 34.7%, 2040은 29.1%, 2030은 22.7%를 기록하며 동일 빈티지 TDF 중 최상위 수준이다. KODEX TDF2050액티브는 같은 기간 38.0%를 기록한 삼성한국형TDF2050(UH)에 이어 전체 2위를 차지했고, KODEX TDF2040액티브 역시 전체 4위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KODEX TDF액티브 ETF 3종은 일반TDF와 동일하게 연금 저축과 DC·IRP 퇴직연금에서도 100% 투자가 가능하다.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KODEX TDF액티브 ETF가 높은 수익률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디폴트옵션 미지정이라는 불리한 조건을 극복하며 출시 2년만에 연금투자자들에게 주요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점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최근 연금계좌에서 ETF 자동 적립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회사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스마트 연금투자자는 물론 일반 투자자들도 보다 편리하게 TDF ETF의 다양한 장점들을 누리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