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섹시 전사` 안젤리나 졸리 `매혹적인 타투`

[이데일리 SPN 권욱 수습기자]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2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영화 `솔트`(감독 필립노이스)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졸리의 이번 방한은 자신의 새 영화 `솔트`의 아시아 프로모션차 이뤄졌으며, 오늘 오후 레드카펫 행사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한 뒤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