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말하는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안길호 감독

  • 등록 2017-05-30 오후 3:56:34

    수정 2017-05-30 오후 3:56:34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안길호 감독이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이 정의롭고 따뜻한 형사 한여진(배두나)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로 10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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