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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가 다섯’을 통해 철부지의 사랑스러운 장진주 역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수향과 bnt와 화보를 촬영했다.
임수향은 다양한 화보 콘셉트를 통해 성숙한 여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임수향은 평소 성격에 대해 “예능에 보여지는 이미지가 평소 성격과 같다”며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예능 출연을 가끔 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특히 연기로서 무겁거나 차가운 모습을 자주 보여 그런 역이 더 많이 들어와 밝은 성격이라는 것을 알려주려는 목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임수향의 연예계 의외의 인맥에 대해서는 배우보다는 가수를 만날 일이 많았고 JYJ 김재중의 면회를 다녀왔는데 더욱 남자다워지고 멋있었다고 말했다.
임수향은 ‘어떤 연기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연기 잘 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평생 스스로에게 잘했다는 소리는 못 하겠지만 대중이 믿고 보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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