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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3번이나 했는데"…김현우, '프렌즈' 출연 논란

  • 등록 2021-02-25 오후 8:06:38

    수정 2021-02-25 오후 8:06:38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벌금형을 받았던 김현우가 채널A의 비연예인 관찰 예능 프로그램 ‘프렌즈’의 예고편에 등장해 온라인상에서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채널A ‘프렌즈’)
지난 24일 방송된 ‘프렌즈’ 2회에서는 고정 출연자인 이가흔이 하루를 함께할 친구로 김현우를 뽑자 그의 출연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앞서 김현우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도중 ‘남자 메기’로 출연해 오영주, 임현주 등과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화제가 됐다. 그러나 마지막 회를 앞두고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적발돼 스페셜 방송에 불참했다.

문제는 김현우의 음주운전이 당시가 처음이 아니라는 점. 그는 지난 2012년, 2013년, 2018년 세 번에 걸쳐 음주 운전으로 재판에 넘겨져 각각 벌금 400만 원, 벌금 800만 원, 벌금 1000만 원을 선고받았다.

그런 김현우가 약 3년 만에 ‘프렌즈’를 통해 방송 출연 소식을 알리자 다수의 네티즌들은 그의 출연소식에 우려 반 비난 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이에 채널A 측은 현재 별다른 입장 발표를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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