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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클라우드 기반 재해복구 서비스 개시

  • 등록 2016-03-10 오전 8:28:23

    수정 2016-03-10 오전 8:28:2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종합IT서비스기업 LG CNS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IT 재해복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LG CNS는 최근 스토리지 백업 솔루션 글로벌 기업인 ‘팔콘스토어’와 IT재해복구서비스를 본격화하기 위한 고객 유치에 나선다.

팔콘스토어는 지난 2002년 스토리지 가상화 기술을 처음으로 상용화하는 등 이기종스토리지 통합 분야에 강점을 가진 기업으로, 이번 클라우드 재해복구서비스에서도 스토리지 인프라에 제약 없는 데이터 복제 및 정합성 보장 역할을 수행한다.

LG CNS가 선보인 재해복구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IT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며 비용과 효율 문제를 해결했다. 실물 재해복구센터를 구축하는 대신LG CNS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고, 백업과 동시에 복구가 가능한 재해복구 시스템으로 비용, 운영효율, 안전 3박자를 고루 갖췄다.

LG CNS 인프라서비스담당 김종완 상무는 “정보보안에 대한 우려와 관심이 높지만 비용, 기술 등 여러 조건으로 도입을 고민하는 기업에게 LG CNS 클라우드 재해복구센터가 해결사 역할을 수행하며 정보보안과 클라우드가 상호보완해가며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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