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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투병' 김철민, 인공뼈 이식 수술 "기적 일어나길~"

  • 등록 2020-08-12 오후 6:24:43

    수정 2020-08-12 오후 6:24:43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폐암 투병 중인 개그맨 김철민이 12일 인공뼈 이식 수술을 받았다.

(사진=김철민 SNS 캡처)
김철민은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수술 후 중환자실에 옮겨져 회복 중인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기적이 일어나길”이라는 글을 올렸다. 해당 게시물에는 쾌유를 바라는 팬들의 응원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철민은 앞서 지난 4일 SNS를 통해 “오는 12일 원자력병원에서 인조뼈를 넣는 수술을 합니다”라며 “경추 5번이 전이가 되어서”라고 밝혔다.

김철민은 지난해 8월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암 투병 중인 사실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그는 개 구충제는 ‘펜벤다졸’을 복용한 뒤 경과 등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팬 및 암 환자들과 활발한 소통을 했다. 한동안 호전되는 모습도 보였으나 지난달 30일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안 좋게 왔다”며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수치 102, 암종양 수치 1650”이라고 전했다. 그는 “암. 정말 무서운 병”이라면서도 “그래도 끝까지 버텨야죠. 존버하겠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고 밝은 모습으로 투병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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