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050.47 29.93 (+0.99%)
코스닥 1,010.50 16.19 (+1.63%)
현대중공업 청약 경쟁률
live_hov

현대중공업 실시간 경쟁률

현대차, 통합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 2.0’ 출시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현대차의 대표 모바일 앱
시각화된 유지비 리포트 제공해 고객의 똑똑한 차량관리 도와
비대면으로 제공하던 카 라이프 서비스 대상도 확대
  • 등록 2021-09-16 오전 9:11:03

    수정 2021-09-16 오전 9:11:03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현대차 오너들의 필수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myHyundai)’에 편리함과 실용성을 더한 ‘마이현대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오너들의 필수 고객 서비스 앱 ‘마이현대(myHyundai)’에 편리함과 실용성을 더한 ‘마이현대 2.0’ 버전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지난 2019년 12월 첫 선을 보인 ‘마이현대’는 멤버십부터 차량 관리, 카 라이프 등 현대차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편리하게 제공하는 통합 고객 서비스 앱이다.

현대차는 기존 △블루멤버스 △현대 마이카스토리 △현대 차량관리 등 분산돼 있던 기능을 ‘마이현대’ 앱으로 통합하고 현대차 고객의 멤버십을 비롯한 정비 예약 및 신청, 소모품·유지비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마이현대 2.0은 개인화된 정보를 강화해 고객들이 한눈에 본인의 차량 정보와 상태 확인이 가능하도록 홈 화면을 구성했다.

고객은 앱 접속 시 홈 화면에서 본인이 소유한 차량과 차종·색상이 동일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차량 계약 정보와 고장 정보, 관련 리콜 정보도 바로 조회할 수 있다. 홈 화면에서 현대자동차와 관련된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도 바로 시청할 수 있도록 제공해 고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요소를 더했다.

마이현대 2.0은 기존 정비 신청과 현황 조회 등에 그쳤던 차량관리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현대오일뱅크, 에스오일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이 주유 후 포인트 적립 시 일자, 금액, 주유량 등이 포함된 고객의 주유 내역을 유지비에 자동으로 입력해주고, 월별 유지비 차트와 항목별 지출 내역 통계를 시각화된 그래프로 제공해 고객의 효율적인 유지비 관리를 돕는다.

이 외에도 소유한 차량의 점검 대상 여부 조회와 디지털 키 공유·삭제 등 기존에 제공하던 차량 관리 관련 기능도 한 곳에 모아 간편하게 차량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카 라이프 서비스 탭을 신설하고 서비스 대상도 확대했다. 디지털 키를 소유한 고객이 ‘현대 디지털 키’ 앱을 통해서만 신청할 수 있었던 비대면 서비스인 ‘방문 세차’와 ‘디테일링 세차’ 서비스를 ‘마이현대 2.0’ 앱에서도 제공하고, 디지털 키가 없는 고객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 마이현대 앱에서 제공하던 ‘픽업앤충전’ 서비스와 추가된 ‘방문 세차’, ‘디테일링 세차’ 서비스를 신설된 탭에 모아 고객들이 한 눈에 다양한 카 라이프 서비스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간편결제 시스템을 적용해 서비스 이용 금액 결제 시 결제 단계를 간소화하고 서비스의 단계별 진행 현황 확인 및 사진을 통한 결과 열람, 서비스 개선을 위한 평가 및 후기 작성 모두 앱을 통해 쉽게 가능하도록 했다.

향후 마이현대 2.0은 자동차 보험 등 다양한 카 라이프 서비스를 꾸준히 런칭해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 고객들의 편리한 카 라이프를 위해 실용성을 중심으로 개편한 앱 ‘마이현대 2.0’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제휴사 확대 및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 런칭을 통해 고객분들께서 즐거운 자동차 생활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