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케이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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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박소담이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박소담은 15일 오후 한류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 3월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박소담은 다양한 색감의 의상을 소화하며 상큼한 핀업걸로 분해 눈길을 끈다. ‘케이웨이브’ 측은 “화보 촬영시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소담은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과 연기에 관련해 좀 더 깊게 이야기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현장을 이끌었다”고 전했다.
박소담은 현재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방송사 미정) 촬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