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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와 분리된 블록체인 진흥법’ 만들자..30일 국회에서 컨퍼런스

  • 등록 2019-01-29 오전 7:59:37

    수정 2019-01-29 오후 1:33:4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블록체인 진흥 법률안을 주제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특별위원장인 이상민 의원과 사단법인 한국핀테크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9 블록체인 대전망 컨퍼런스’가 30일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데, 홍준영 한국핀테크연합회 의장과 한호현 경희대 교수, 로스토리 홍정민 변호사가 각각 발제한다.

홍준영 의장은 올해는 암호화폐의 양적 폐해를 극복하고 블록체인 유니콘 육성이라는 질적 성장에 집중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호현 교수와 홍정민 변호사는 서울 등 지자체의 연구 산업 중심 특구 지원사업과 함께, 블록체인 진흥 기본법률구성안을 제시한다. 서울시 토론자로 나서는 구자영 팀장은 서울시 조례 제정안에 반영될 워킹그룹인 블록체인 유니콘재단의 필요성을 제안한다.또 나무플래닛 공경식대표는 암호화폐 폐해를 극복할 대안으로 논리적 보안기술인 FDS 연결을 의무화하는 기술연동제도를 제안한다. 블록체인 사회적기업재단인 커먼즈 파운데이션 최용관 이사장은 민간 중간회수시장 정책으로 블록체인 산업특구단지에서 증권형 토큰공개(STO,Security Token Offering)를 제도권 도입 방안으로 제시한다. 국회 노웅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의 축사에 이어 서울시 윤준병 행정1부시장,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인 비트퓨리(Bitfury)의 조지 키크바드제(george kikvadze)부회장이 축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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