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스토브리그' 애청자, 대본도 안 보고 특별 출연 결정"

  • 등록 2020-02-17 오후 5:51:40

    수정 2020-02-17 오후 5:51:40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배우 이제훈이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특별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제훈은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참석했다.

이날 이제훈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 “정말 애청자다”라며 “마지막회에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되서 대본도 안 보고 나가겠다고 했다. 대본을 보는데 분량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DJ 김태균은 스포일러를 하지 말라고 부탁하며 “몰아서 보려고 아직 보지 않았다. 이제훈이 마지막 회에 나오는 것만 알고 있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
앞서 이제훈은 ‘스토브리그’가 방송되는 동안 시청 인증과 함께 열혈 팬임을 드러낸 바 있다.

이제훈은 ‘스토브리그’ 마지막 회에서 극 중 야구팀인 ‘드림즈’를 매각하는 IT기업 PF 대표 이제훈으로 분해 백승수 단장(남궁민 분)과 신경전 아닌 신경전을 펼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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