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유지태 '심야의 FM', 6일 시사회 개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 등록 2010-10-04 오후 5:55:11

    수정 2010-10-04 오후 6:09:26

▲ 영화 `심야의 FM`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등급 문제로 언론 시사회 취소 사태를 빚었던 수애·유지태 주연의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만)이 서울과 부산 양 도시에서 시사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일정을 확정지었다.

'심야의 FM' 언론·배급 시사회는 6일과 8일 양일간 각각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과 부산 롯데시네마 서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 작품은 4일 시사회를 예고했으나 상영등급이 당초 예상했던 15세 관람가에서 청소년관람불가로 나오면서 재심의를 위해 시사회를 미뤘다. '심야의 FM'의 홍보사 측은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으로 상영등급이 최종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심야의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에게 납치당한 가족을 구하기 위한 스타 DJ(수애)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두돌 생일 파티해요
  • 수지 맞은 '청순미' 대폭발
  • '뒤태' 미인들
  • 조수미 "떨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