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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케이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더블 업’에서 밤 10시부터 새벽 6시까지 ‘더블케이 앨범 릴리스 파티 위드 백 앤 포스(Double K Album Realease Party with Back N Forth)’를 개최한다고 소속사 오스카ent가 23일 밝혔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놈’은 박재범이 피처링했다. 더블케이는 지난 5월 SBS ‘K팝 스타’ 출신 파워 보컬 이미쉘이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리와인드(Rewind)’ 이후 7개월 만에 컴백했다.